세계적인 기독교 대안학교로 부상한 GEM·GVCS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세계 유수의 대학으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기독교 대안학교로 부상한 GEM·GVCS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세계 유수의 대학으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기독교 대안학교로 부상한 GEM·GVCS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세계 유수의 대학으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동 학교는 지난 13일 광화문 상연재에서 교계기자간담회를 갖고, 2022년 대학진학 결과를 발표했다.

4월 초 현재 △북미권으로는 코넬대학교, 플로리다대학교,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등 약 130여개 대학에 합격했으며 △아시아권 10개 대학으로는 홍콩과학기술대학교, 일본 와세다대학교 등 10개 대학 △유럽 및 오세아니아권으로는 영국 킹스턴대학교, 독일 야콥스대학교, 호주 멜버튼대학교 등 13개 대학 △국내 대학으로는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24개 대학교에 합격했다. 또 학생들이 제공받는 장학금 총액은 무려 85억 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음성 문경 미국 3개 캠퍼스 졸업생 144명 전원이 대학에 진학했다.

▲4월 초 현재 △북미권으로는 코넬대학교, 플로리다대학교,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등 약 130여개 대학에 합격했으며 △아시아권 10개 대학으로는 홍콩과학기술대학교, 일본 와세다대학교 등 10개 대학 △유럽 및 오세아니아권으로는 영국 킹스턴대학교, 독일 야콥스대학교, 호주 멜버튼대학교 등 13개 대학 △국내 대학으로는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24개 대학교에 합격했다
▲4월 초 현재 △북미권으로는 코넬대학교, 플로리다대학교,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등 약 130여개 대학에 합격했으며 △아시아권 10개 대학으로는 홍콩과학기술대학교, 일본 와세다대학교 등 10개 대학 △유럽 및 오세아니아권으로는 영국 킹스턴대학교, 독일 야콥스대학교, 호주 멜버튼대학교 등 13개 대학 △국내 대학으로는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24개 대학교에 합격했다

특히 글로벌선진학교가 개발도상국의 경제적 교육지원이 어려운 학생을 지원해주는 FAD(Faith Aim Deram) 장학제도의 혜택을 받은 데이빗 레이(엘살바도르) 학생이 Colgate University에 4억에 가까운 전액 장학금을 받고 진학하게 되어 각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처럼 탁월한 교육 효과가 나타난 것은 글로벌선진학교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 때문이다. 입시준비에만 매달리고 있는 일반학교와는 달리 STEAM교육과 영성교육, 태권도교육을 참여하고도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 이는 탁월한 진로, 진학 지도와 견실한 교육과정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코로나와 같은 전 세계적 재난 가운데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비전을 품고 의대, 약대, 치대, 생명공학과 같은 의약학 및 생명공학 분야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다수 배출됐다.

▲남진석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설명되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능등적으로 대처하고 빅데이터에 의한 인공지능산업사회의 도래에 따른 교육과정을 전면 혁신하였다”고 밝혔다.
▲남진석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설명되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능등적으로 대처하고 빅데이터에 의한 인공지능산업사회의 도래에 따른 교육과정을 전면 혁신하였다”고 밝혔다.

남진석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설명되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능등적으로 대처하고 빅데이터에 의한 인공지능산업사회의 도래에 따른 교육과정을 전면 혁신하였다. 또 독서200운동 정책은 창의적 사고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외국 국적학생, 국내 글로벌선진학교로 입학의 길 열려

코로나 사태로 재정 악화 …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해 독지가 도움 절실

학교가 성장하면서 이제는 외국국적학생들이 글로벌선진학교에 입학하는 길이 열렸다. 선진국 학생 유치는 영어 노출의 빈도를 최대한 높일 수 있어 상당한 영어향상의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국위 선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학교 재정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코로나로 학생모집을 위한 단체설명, 학교개방행사 등이 다양한 교류가 불가능하면서 학생 충원이 급격하게 하락했다. 이로 인해 상당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남진석 이사장은 “자체적인 여러 사업을 통해 학교운영을 지원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한국교회의 다음세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독지가의 손길과 도움이 절실하다”고 요청했다.

한편 글로벌선진학교는 5월18일까지 가을학기 학생모집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4월 16일과 6월 11일에 입학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070-4248-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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